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톱(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단 편집) === 전작의 [[테리지노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테리지노사우루스들]]과의 비교 === 전작들에 비하면 실제 동물스러운 모습보다 캐릭터적 성격이 훨씬 강해졌기에 전작들보다 더 악랄한듯한 느낌이다. [[한반도의 공룡]]의 테리지노사우루스는 1부만 보더라도 사실 반동인물에 가까운데 일단 이 녀석은 어미 타르보가 자기 영역을 침범하자 자기 영역을 지키고자 발톱을 휘두루는데 이는 현실에서도 동물이 자기 영역을 침범한 적에게 하는 행위와 비슷하다. 그리고 어미 역시 싸워봤자 득이 되는 걸 없기에 그냥 포효로 위협하다 물러간다. 이렇듯 어미 입장에서 그냥 자기 영역만 침범 안 하면 그냥 온순한 초식공룡으로 이는 어미 역시 인증한 사실이다. 애초에 다큐에서는 다들 본능에 충실한 동물들일 뿐이니 선악을 결정할 수가 없다. 이후 점박이에서 사냥에서 여러번 마주하더라도 무시할 정도고 2부에서 점박이의 새끼를 잡아먹으며 최종보스로 등극하는데 여기서 알아야 될 건 이 당시 테리지노는 화산폭발로 인해 먹이가 준 상태였다. 이는 배고프다 보니 그리고 그 새끼가 영역을 침범하다 보니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이후 극장판에 나온 개체만 하더라도 이 녀석도 사실 반동인물에 가까운데 점박이가 자기 영역을 침범하다보니 화가 나서 발톱을 휘두르려 했고 이는 다큐판과 동일한 설정이다. 하지만 발톱은 단지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 재미삼아 발톱을 휘둘러서 겁주는 악질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지키고자 발톱을 휘둘러대는 테리지노들이 그냥 재미삼아 2인자인것을 이용해 발톱을 괴롭히는 발톱과 비교하는 자체가 전작의 테리지노들에 비하면 상당히 악의적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